​김 현 종

(현)법무법인 지음 대표변호사

김현종 변호사는 서울에 본사를, 중동·아프리카 두바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MEA LAW FIRM을 설립하여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해외건설, 기업 상사, 투자, 법인설립, 부동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률 자문을 수행해 왔습니다.  중동·아프리카 30개국 이상의 현지 로펌 및 변호사와의 다양한 네트웍과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14년 이상의 다양한 사건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계약분쟁, 소송대리, 기업의 인사·노무 업무 관련 자문 및 소송대리, 현지 공공기관 관련 업무, 계약서 작성 및 수정, 금융거래, 국제중재 사적 협의 및 협상, 국내외 기업 및 개인 간의 채권추심 등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현종 변호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진출 대한민국 1호 변호사로서 LG 전자의 중동아프리카 지역법무팀을 만들었고, 법무법인 태평양 두바이사무소를 개소하였으며, 한국기업의 중동·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트라, 법무부, 외교부, 무역협회, aT, 관광공사 등 법률자문단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태 광

(현)콘피안스 회계법인 대표

한태광(Brandon Han) 컨설턴트는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의 금융 전문가입니다.
호주의 커틴대학교(Curtin University)에서 회계학과 금융학을 복수 전공하였으며, CPA Australia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아시아의 유명 헤지펀드 그룹인 친카라 캐피털(Chinkara Capital)에서 분사된 싱가포르의 밴티지 캐피털(Vantage Capital)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수많은 초국적 대형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16년 이상의 투자 분야 경력을 보유한 그는 아랍에미리트, 호주, 한국의 주요 금융기관들과 협력해 왔으며, 금융 및 투자 자문, 자금 조달, 프로젝트 파이낸싱,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 덕 근

트라워즈 & 햄린스 변호사

윤덕근 변호사는 한국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로 군법무관 근무를 거쳐 법무법인 율촌에서 다양한 기업자문과 소송업무를 수행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중동 로펌인 알타미미에서 한국기업들의 중동 법률 이슈에 대해 자문해 오다가, 2022년 4월 트라워즈 & 햄린스에 합류하였습니다. 특히 소송 및 중재 등 분쟁해결과 건설 및 인프라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Society of Construction Law (SCL) Korea 의 학술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 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의 건설 자문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의 국제중재인으로 선임되기도 하였습니다.

​김 수 림

(주)휴블리카 홀딩스 대표
 

2010년 R2 studio를 창업, 린드버그, 아모레퍼시픽 등 글로벌 브랜드의 프로모션 콘텐트 및 동방신기 등 유수의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2016년 콘텐츠/마케팅 종합 대행사 휴블리카 홀딩스를 창업하여 테크 이해도가 높은 기획자들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획집단을 구성, 롯데제과, 서울시, EBS, 브랭섬홀 캐나다 등 굵직한 기업의 용역을 수주하였습니다. 2022년 (주) 실버스랩의 이사를 겸직하며 시니어 취향 플랫폼 '우리은하'를 런칭하였습니다. 사진, 영상 등 시각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서비스 기획, 운영) , 페스티벌 등 행사 기획/운영/제작,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의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출판 번역가로서, 아시아의 역사(아서 코터렐 저), 셰익스피어 정의를 말하다(켄지 요시노 저) 등 다수의 인문서도 번역하였습니다. 

장 민 환 

랍단아카데미 교수

장민환 박사는 현재 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랍단 아카데미에서 조교수로 근무 중입니다. 랍단 아카데미는 에미라티 현지인들 고위직 공무원으로 양성하는 4년제 대학교입니다. 경찰안보학과 소속으로 주로 아부다비 및 두바이 경찰청에서 파견된 예비 경찰관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장민환 박사는 2014년에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로 선발되어 2022년까지 8년동안 근무하였습니다. 주로 과학수사대에서 근무하였고, 강력범죄 사건들에 참여하였습니다.

2017년에 유럽연합 주체 박사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유학휴직 후 스웨덴과 영국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2022년 두 대학교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 아 람

고려대학교 조교수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교육전공 소속으로 심리상담사와 학교상담교사 양성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대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10년 이상의 심리상담과 코칭을 진행하여 왔고, (사)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사)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자격으로 상담 수퍼바이저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 병 익

변호사

김병익 변호사는 대한민국 최초 수출 원전이자 UAE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인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에 2012년 주요 공정 착공 시점부터 현재까지 전 기간에 걸쳐 참여하며, 계약 관련 법률 자문, 분쟁 해결 협상, LCIA 중재 등을 수행해 왔습니다.

프로젝트 현장에 상주하며 원전 건설 전 과정을 경험한 그는 한국형 원전의 해외 진출 분야에서 높은 실무적·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UAE 내 노동법, 임대차법 등 현지 법률 분쟁에 대해 전문 로펌과 협업하여 자문을 제공해 왔습니다.

법조인 이전에는 해군 중앙경리단 공사계약 과장으로 근무하며 건설공사 입찰 및 계약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현대석유화학 등에서 10여 년간 해외 영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이해도 역시 겸비하고 있습니다.

박 현 승

(주)스탭스 부사장

박현승 이사는 국내 기업간 네트워킹을 통해 좋은열쇠(주)의 확산을 지원하고, 직접 수행영역은 HR컨설팅·EAP입니다. 
박 이사는 대한민국 복합고용서비스 우수기관 1호 인증 기업인 스탭스(주) 부사장으로  전국 25개 지사에서 매년 130여 HR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민간·공공에 걸쳐 HR컨설팅, 고용서비스 제도설계, 민관합동 사업기획 운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영 외 활동은 HR컨설턴트·강사/ 외부 자문위원(고용노동부·한국기술교육대·한국노인인력개발원)
/외부 면접관(공공·민간) 등입니다. 

​김 재 영

(주)넥써스 두바이 법인장

한국 코스닥 상장사 게임기업 (주)넥써쓰의 두바이 법인장으로 게임, 투자, 가상자산 사업 운영 및 규제 대응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한-UAE 군사협력단 4진 아크부대 특수작전팀 장교로 복무한 이후 국내 기업에서 법무 담당자로 재직한 이후, 2017년 두바이로 이주하여 University of Dubai에서 중재법 전문학사를 취득하며, 컨설팅 회사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이후 한국의 게임 및 가상자산 회사의 중동지사장을 역임하며 가상자산 규제 대응, 현지 법인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및 글로벌 기업 및 현지 정부기관들과의 협력 모델 구축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 형 훈

(재)한국이슬람교 이사/명지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

국내 유일의 이슬람법 전공자로서, 대학 강단에서 이슬람법 관련 과목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연구소에 소속되어 관련 학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슬람금융, 할랄 등의 이슬람법 관련 영역의 강의 및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식품, 화장품, 화학품, 도축장의 할랄 인증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 관 중

삼덕회계법인 이사

윤관중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 감사본부에서 5년간 근무하며 삼성그룹사,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감사 및 재무자문을 수행하였고, 복잡한 재무제표 분석과 감사 리스크 평가를 통해 회계 전반에 대한 깊은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2년 삼일의 추천으로 한국가스공사 이라크 법인에 합류해 두바이로 이동하였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이라크 유전 개발 프로젝트에서 Economic & Planning Specialist로서 프로젝트 기획 및 관리를 총괄했습니다.

2018년 PwC 두바이로 이직한 이후, 중동지역 세무팀 일원으로서 사우디, UAE, 이집트, 쿠웨이트 등 11개국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세무,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현재는 삼덕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및 재무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임 원 섭

서현회계법인 파트너

삼일회계법인 조세본부에 입사하여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지원 및 경정청구, 세무검토 등 국내 세무업무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 세무검토 및 Cross-border M&A 등 해외 세무업무도 수행하였으며, 삼일회계법인 근무기간 동안, 해외파견자로 선발되어 PwC 쿠웨이트 및 두바이 오피스에서 근무하면서, 세무전문가로서 국제적 업무 감각을 익힌 바 있습니다. 이후, 국내 대기업 그룹사의 세무팀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그룹의 전사 세무 risk 관리 및 유효세율 최적화를 위한 Tax planning을 총괄한 바 있으며, 이후 스타트업의 세무 및 해외 재무업무를 총괄하여 스타트업의 세무 및 해외재무관리 업무를 직접 회사에서 경험하였습니다. 현재는 서현회계법인 세무본부 파트너로서, 국내 및 해외 고객들에게 세법의 이론적인 측면과 고객의 Needs와 운영측면까지 모두 고려한 최적의 세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 기 수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차석공사

30여 년간 삼성그룹과 외교부에서 전략기획, 글로벌 마케팅, 해외사업 운영, 외교 업무를 총괄해온 중동 및 아프리카(MEA) 지역 전문가입니다. 삼성물산과 삼성자동차에서 제품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며 SM5(르노삼성 첫 모델) 기획에 참여했고, 제일기획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며 터키법인 설립 및 MEA 지역본부장(CEO)으로서 6개국에 법인을 세우고 조직을 500명 규모로 성장시켜 7년간 매출·이익 495%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외교부 차석공사로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파견되어 문재인·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상호 국빈 방문을 성공적으로 조율했으며, FTA 재추진, 방산 수출 확대, 킹세종학당 개소, 한-사우디 비자협정 체결 등 다양한 협력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정치, 경제, 외교는 물론 브랜드 전략, 시장 확장,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MEA 지역 진출 및 협력 전략 자문을 수행하며 공공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